2022년을 보내면서 광천건축주님의 감사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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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03 12: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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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날
광천 건축주님 이 주신 선물을 받고 가슴이 뭉클하였다
내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해 온지 벌써 13년이 되었다
입주청소하는날 좀 늦게 도착하였는데 부랴부랴 한보따리 안고 오신 건축주님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
나에겐 그것이 최고의 선물인데 한보따리의 선물을 내밀었다
골드바로 만든 감사합니다 의 명패와 항상 외부를 많이 다니는 저를 위해 휴대용 칫솔소독기
그리고 장거리 운전하는 저를 위해 커다란 스타벅의 템블러
여러사람을 만날 때 좋은향을 함께 전해주라며 샤넬 향수
운동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타일리스트 공까지
2023년을 맞이하면서 한번더 자신과 다짐을 한다
앞으로도 내가 짓는 집은 사는분의 행복을 덤으로 지어야겠다고
앞으로 저에게 함께오는 아름다운 인연들을 더욱 소중히 해야겠다고
감사합니다 소담채에서 언제나 웃음소리 와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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